"핵심사업 괄목 성과 거둬"
"지난 3년 동안의 성과는 무엇보다 고창에 희망을 싹틔우고 행정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높였다는 겄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민선4기 3주년을 맞아 '희망없는 고창, 희망없는 농촌'에서 탈피, 군민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줬다는 것을 제일 큰 성과를 꼽았다. 그 바탕에는 기업유치와 교육 투자, 그리고 농업의 기살리기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이 군수의 설명이다.
"고수에 들어설 고창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농촌발전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겠습니다. 고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로드맵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남은 1년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남은 1년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고창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쏟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이 군수는 "그간의 성과는 항상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과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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