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신길마을·한국농업대 결연

무주군 설천면 길산리 신길마을(대표 이제동)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한국농업대학(학장 김양식)은 22일 농업대학 강당에서 농촌사랑 1사1촌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오종석 설천면장 오종석, 황인홍 구천동농협장, 장덕정 설천발전회이사장, 박희승 농협이사, 하명용씨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번 결연을 계기로 상호 방문을 통해 농번기엔 일손돕기 및 포도 생산기술 홍보와 농기계 지원과 기술지원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달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