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읍사무소 체납세금 징수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가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세금 징수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체납세금 징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부안읍사무소는 10월 한달을 체납세금 징수의 달로 정하고 재무담당을 반장으로 직원 30명과 이장단 80명으로 총 110명을 마을별 체납세금 징수 독려반으로 편성했다.

 

한편 부안읍 9월말 현재 체납액 현황은 자동차세외 4개 세목에 걸쳐 총 9000 건 체납액 8억3400만원에 달한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