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주천 양명마을회관 준공

진안 주천면 운봉리 양명마을 회관 준공식이 지난 15일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장 및 군의원, 김대섭 도의원, 안일열 주천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양명마을회관은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2.87㎡의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은 마을회관으로 2층은 팬션으로 활용토록 했다.

 

한편 마을회관 신축을 적극 추진해 온 군은 현재까지 80개 마을의 회관을 신축하고 기존의 33개 마을의 회관을 개보수했으며, 부지 미확보로 추진못한 12개 마을에 대해선 올 해안에 신축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