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군의회, 쌀값 안정대책 마련 촉구

장수군의회(의장 오재만)는 26일 임시회를열고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대 등 쌀값 안정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장수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는 쌀 조기 관세화(시장 개방)의 사회적 합의를선행하고 농가경영비 상승에 따른 생산비 보장, 수확기 쌀 시장 안정을 위한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대 등을 요구했다.

 

또한, 쌀값 하락에 대비해 소득 안전장치 마련, 직불금 목표 가격을 현실에 맞게 인상, 생산비 보장을 위한 쌀 직불금 목표가격 인상 등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