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청보리축제 지역인 공음면 청메골 작목반에 친환경지구 조성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은 친환경지구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500만원을 투입하여 공음면 청메골 지구에 친환경퇴비사, 공동육묘장, 원적외선 건조기, 농산물 집하장 등 10개 사업 추진과 함께 현재 80여㏊의 무농약 수도작 인증면적을 확대 조성한다.
한편 군은 이미 친환경농업 집중육성 정책으로 △2007년 부안면 송현·수앙지구 사업비 3억원 △2008년 참수박 지구 사업비 5억원 △2009년 공지매 지구 사업비 4억 2500만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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