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호국원 어려운 이웃돕기 솔선

설을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 김일환원장과 직원들은 지난 4일 강진면 최모 할머니를 방문, 기념품 전달에 이어 집안과 마당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봉식) 임실분관도 이날 관내 재가장애인 50가구를 대상으로 김 선물센트를 전달했다.

 

지사면 주민들도 5일 척추디스크로 투병중인 안진태씨(69)와 대장암으로 고생하는 부인 이영이씨(65) 부부의 쾌유를 위해 성금 742만원을 전달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사회일반[수능 이모저모] “사대부고 아닌가요?”⋯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