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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길따라 100리길…고창 500여명 참석 걷기행사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창고인돌 길따라 걷는 봄나들이 행사가 27일 오후 2시 고인돌박물관 광장에서 한웅재 부군수, 하나투어 관광객,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웹투어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관광상품 걷기대회'로 고인돌박물관에서 운곡서원까지 총 8.8㎞에 걸쳐 실시됐다. 고인돌 질마재따라 100리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생태 탐방로로 고인돌길, 복분자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이 있으며, 한반도 오랜 역사의 흔적을 알리는 고인돌길은 고인돌박물관을 출발하여 서낭재와 오베이골, 운곡서원을 지나 원평까지 이어지는 옛길이다.

 

고창군은 오는 6월 복분자축제 무렵에 맞춰 복분자길 걷기 행사도 준비 중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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