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성화방안 논의

진안 경찰·관내 업주 오찬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지난 26일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업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킴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용기 서장은 그간 업주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과 아울러 "경찰과 협력해 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지난 2008년 4월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치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의 문구점, 슈퍼, 약국 등 22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