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제고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이 펼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올들어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199명을 선정, 월 2회에 걸쳐 식품공급과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영양상담과 연령 및 생리요인에 따라 일정 기간에 걸쳐 쌀과 우유, 달걀 및 감자 등 11종의 식품패키지도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영양사 2명을 배치해 대상자에 알맞는 식생활지침과 모유수유, 이유식 등 영양관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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