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해리면 미산마을서 '그린코리아 녹색운동' 실시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지대 김용호)는 2010년도 SMU뉴새마을운동 4대 중점운동 중의 하나인 그린코리아 녹색운동을 녹색실천 시범마을로 선정한 해리면 미산마을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공감운동으로, 녹색생활 실천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자원 재활용수집운동을 말하며, 먼저 시범마을에서 실시한 후 각 읍면 파급효과를 유도하기로 했다.

 

SMU그린코리아 운동은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11년째 이어져 왔으며, 금년에도 총 11톤의 헌옷을 수거한 후 매각하였으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사랑의 노인잔치에 사용된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