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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농가부채로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놓은 농업인들의 위기탈출과 자립기반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회생사업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농업경영회생사업심의위(위원장 윤재삼)는 지난 16일 읍면추천인원 1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심의위원회를 갖고 최종 12농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무이자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으로 농가당 각각 5000만원씩 총 6억원의 농업경영회생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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