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방경찰청 손창완 청장은 21일 임실군 강진면 섬진강댐을 방문하고 천안함 사태와 관련 국가의 주요시설 보호에 임실경찰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손청장은 "최근 북한과의 긴장상태가 당분간 고조될 것"이라며 "우리 경찰은 근무 강화로 주민보호 등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손청장은 또 귀로에서 하운암파출소(소장 한규희)를 방문, 격려금 전달과 함께 주민불편 해소와 치안서비스 확립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전북 내 캄보디아 실종 의심 사건 9건⋯경찰 조사 중
정치일반부천 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60대 운전자 긴급체포
정치일반'2025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 개최…균형성장 비전 제시
군산단일 영상 조회수 713만 회 찍은 군산시 주인공 ‘특별승진’
익산‘시민 우선’ 익산시, 파크골프장 유료 전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