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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장애인복지관 협약식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상완)과 진안군, 충북 영동군, 충남 서천군, 충남 홍성군, 경남 창녕군 등 6개 기관 농산어촌장애인복지관 협약식 및 세미나가 2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 충북, 충남, 경남 지역의 농산어촌장애인복지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사례관리자의 역량강화 및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날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김성진사무국장은 "장애인의 노동통합을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관한 고찰"이란 강의를 통해 장애인 고용창출의 패러다임 변화와 비영리 기관이나 복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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