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봉사활동도 경찰의 의무"

진안경찰서, 반월선교원 방문·봉사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서민생활 보호 및 사랑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24일 진안읍 반월리 소재 반월선교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무과 및 수사과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전날부터 내린 눈에 따른 선교원 주변 제설작업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기저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용인 경무과장은 "진안경찰은 매월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직원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111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