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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 수해 예방·복구 지원

고창군 고창읍(읍장 김이종)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고창에 내린 집중호우로 절개지가 붕괴되어 큰 피해를 입은 고창읍 교촌리 A씨의 주택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 추가 피해를 막았다.

 

김이종 읍장은 지난 10일 읍사무소에 피해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토사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 15명을 긴급 투입, 절개지 사면을 비닐로 고정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취했다.

 

또한 12일까지 계속된 폭우(250mm)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8098부대 2대대와 고창경찰서는 13일 해당 주택 복구를 위해 군인 10명, 예비군 30명, 모양파출 10명 등 총 50명의 인력을 지원, 마당에 쌓여있는 토사를 제거하했다.

 

고창읍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피해주택에 대한 복구를 완료하여 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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