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역별 수해복구 현황]고창군, 농작물 피해복구 총력

고창군은 지난 9일 내린 집중호우(최고 340㎜)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고창군의 농작물 피해상황은 논벼 침·관수 4005ha, 수박·메론 등 원예작물 피해 78농가 55ha, 과수낙화 72농가 108ha 등으로 조사됐다.

 

군에서는 침수된 논에 대한 사전방제를 위해 각 지역농협에 공급된 무인헬기 7대와 광역살포기 2대를 동원하여 긴급 항공 병해충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경찰,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농가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읍·면에서는 시설장비를 동원하여 긴급 복구를 돕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가를 위로하는 자리에서 "군에서도 빠른 시일 내 피해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인력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주 지사는 13일 고창읍 산정천과 아산면 주진천 등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실의에 빠진 주민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