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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폐식용유 재생비누 푸드마켓에 기부

고창군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환경을 청정하게 보전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폐식용유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집단급식소, 대형식당 등에서 수거한 폐식용유 2260ℓ를 활용하여 환경을 살리는데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재생비누 1400장을 만들어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고창푸드마켓에 기부했다. 이 비누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방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여 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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