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서, 절도예방 합동 FTX

진안경찰서(서장 안기남)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경찰항공대와 지역경찰간 합동으로 FTX를 실시했다.

 

최근 농·축산물 절도사건이 빈번히 발생한 가운데 경찰항공대와 지역 경찰관서간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FTX로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기남 서장은"농민들의 1년의 결과물인 농·축산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며"평소 FTX 및 예방순찰 철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조용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