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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어촌버스 일부 감회 운행

고창군 농어촌버스 운행이 30일부터 일부 감회 운행된다. 이는 버스이용 승객의 급격한 감소 및 고유가로 인한 운송비용의 증가로 버스업체의 재정악화가 심화되어 고창군 농어촌버스 운행업체인 (주)대한고속이 불가피하게 노선 감회 운행을 실시하게 된 것.

 

이번 농어촌버스 감회운행은 총 89노선 363회 운행노선 중 22노선 38회 운행을 감회 운행하는 것으로, 매년 버스업체에 지원되는 군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고창터미널에서 아산면, 선운사를 경유하여 심원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은 기존 왕복 18회에서 14회로, 고수면을 지나 조산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은 왕복 9회에서 6회로, 고창터미널에서 제일아파트, 월산, 노동을 경유 다시 터미널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은 19회 순환에서 14회 운행으로 각각 감회 운행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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