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설연휴 농특산품·관광지 홍보

고창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0일 서해안 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하행선)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창 농특산품 및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또한 고창의 대표 특산품인 복분자즙과 한과 등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분자주 미니어처, 모싯잎 송편 등 고창의 우수 농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특산물세트 500개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을 나누는데 동참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