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가 시민의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14명 전 의원이 혼연일체가 돼 올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김제시의회는 올해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법정 회기일수 100일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의회를 시민들에게 개방, 투명하고 생산적인 회기를 운영하고, 간담회 운영을 매월 2회(첫째, 셋째 월요일)로 정례화 하여 시급한 현안사업 해결 및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며, 각 직능별 , 주제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급격히 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제도를 활성화 하여 불합리한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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