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진안경찰서(서장 안기남)는 지난 2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송영선(진안군수) 의장을 비롯한 위원, 경찰서 과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 개최 문제와 교통안전시설 예산 조기 집행,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협약식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진안초등학교 외 12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 개선 및 보수, 동향 대량리 교통안전마을 교통시설 확충, 교통표지판 신설·교체와 차선도색 등 교통안전 시설관리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졌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