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일 관내 전세버스 35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12년 전북방문의 해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관광객 증에 따른 전세버스 운행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점검반은 안전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자격요건 등 운전자 관리 실태와 안전띠 상태, 타이어, 등화장치 등 차량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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