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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바래봉 철쭉지구와 뱀사골 계곡 등에 탐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사무소 측은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흡연, 인화물질 반입,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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