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4개소의 안전시설을 개선했다.
시에 따르면 국비 2억5000만원, 시비 2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을 들여 정읍유치원, 칠보백암, 영산, 서신초등학교 4개소에 미끄럼방지 포장, 보호휀스, 험프식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설치 등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차선(총 2050m)구간을 지그재그 고휘도로 도색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꾀했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4차선 도로인 영산초등학교와 정읍유치원 구간의 표지판에 LED전광판을 설치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