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요천서 쉬리·노란다슬기 사라지고 있다"

이정린 남원시의원, 수질·생태변화 심각성 제기

"요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쉬리와 노란다슬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남원시의회 이정린 의원이 23일 제17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요천의 수질 및 생태 변화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던 요천수의 수질 악화와 자연 생태계 변화는 장수군 번암면에 동화댐을 건설한 후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요천수 상류인 장수군 번암면의 축산농가 증가, 하천 주변의 산림과 육상골재 사업장의 난립으로 요천수는 맑고 깨끗한 하천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요천수의 수질 및 생태 변화가 심각한데 시장은 이 변화에 대해 그동안 조사한 것이 있는지, 앞으로 요천의 수질향상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묻기도 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