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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골 포도' 서울서 러브콜

이달중 80여톤 대형 유통업체에 출하

남원 '흥부골 포도'가 서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11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39개 농가, 40여㏊에서 생산된 80여톤의 흥부골 포도가 이달중에 서울 이마트, 현대백화점, 농협하나로마트에 출하된다.

 

1.5㎏들이 소포장으로 출하될 흥부골 포도는 지리산 고랭지권인 아영지역에서 엄격한 품질기준을 준수해 생산한 것으로, 국내 소비촉진과 국제 대응력강화를 위한 최고 품질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발 400~600m의 동부 고랭지역은 맛과 향이 뛰어난 포도 생산에 적합하다"며 "이 곳에서 생산된 흥부골 포도는 최고의 품질로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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