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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예술제 오늘 개막…합창·무용 등 공연 다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고창지회(회장 김정웅)와 고창군이 공동주최하는 제10회 고창예술제가 25일 고창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고인돌 농악단의 농악놀이로 막을 여는 제10회 고창예술제는 현악, 합창, 국악, 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F'Sharp의 퓨전클래식 특별공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고창의 문화예술사회교육생의 POP, 파스텔화, 수채화 등의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서강정보대학 임병남 교수를 제 11회 고창예술인상에 선정, 수상한다. 임 교수는 개인전 14회, 2000년 40인 현대미술초대전(공주갤러리), 2000년 광주 전남 초대전(무등예술관), 1990년 보스턴 메스웰 갤러리 초대전, 단체전 등에 작품을 다수 출품했으며, 대한민국대전 특선, 전남도전 수석상, 전국 무등 미술대전 대상(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는 등 고창예술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예술제가 창작의욕과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 고창의 우수한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자리, 예술인들 뿐 아니라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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