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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품질 쌀 종합평가회

고창군은 25일 무장면 강남리 덕산마을에서 농가,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고품질 쌀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벼농사 영농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최근에 육성된 고품질 벼 및 기능성 품종 등 32개 품종을 비교 전시하였다.

 

최근 건강을 우선시 하는 소비 흐름에 따라 기능성 품종인 하이아미, 영안벼, 다양한 찰벼 등이 새로운 부가가치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터넷 주문을 통한 소포장 판매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8월 말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나 유관기관, 각급 사회단체, 공무원이 하나 되어 신속한 복구활동을 지원했다"며 "피해농가 보상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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