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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송동농악단 '전북 시군농악경연' 대상

남원시 송동농악단(단장 조남훈·사진)이 지난 29일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공연장에서 열린 '제31회 전라북도 시군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남원 송동농악단은 단원들의 완벽한 화합, 화려한 설장구 공연 등으로 관객 및 심사위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남훈 단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농악 연습에 성실히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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