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실상사 주변 관광자원 활용 못한 채 방치"

김종관 남원시의원 5분 발언

남원시의회 김종관 의원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관광자원인 실상사의 주변경관을 방치하고 있다며 남원시를 질타했다.

 

김 의원은 1일 제17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실상사는 단일 사찰로는 국보급 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평지 사찰로, 지리산둘레길 탐방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체험가들이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며 "하지만 실상사 주변은 제대로된 안내표지판과 주차장시설도 없이 오랜 세월동안 무관심하게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실상사 주변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것은 자원 낭비"라며 "남원시는 실상사가 남원을 대표하는 관광사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차장 신설, 간판 정비, 진입로 확장 등의 종합정비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