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구부족으로 나라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군민에게 알렸으며 캠페인의 시작은 "아이낳고 기르는데 부안군과 부안군민 모두가 함께하자"며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변화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홍보했다.
또한 캠페인에 이어 지난 9일 오후3시에는 부안군과 전북 내사랑 꿈나무 부안지부가 주관하는 교양강좌가 아리울 웨딩홀에서 부안군민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주대 송병용 교수의 "아이가 많아지면 부안이 든든해요"라는 강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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