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첨단농기계종합지원센터가 지평선산단에 들어서 앞으로 수출형 핵심기술 개발과 성능·신뢰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게 된다.
김제시는 22일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연구·시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산단에서 첨단농기계종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김제시는 그동안 농기계 산업의 발전가능성과 전통적인 농도로서 다양한 농기계 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 지역전략사업으로 농기계 산업을 선정하고, 중점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기계 및 부품업체를 집적할 10만평 규모의 첨단농기계종합지센터는 앞으로 농기계 클러스터 내 관련 기업 및 핵심 연구소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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