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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재경 공음면민회 장학금 기증

재경 공음면민회원으로 구성된 성수장학회(회장 김성수)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3일 고창군 공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김단비 학생을 비롯하여 고창여고 2명, 공음중 4명, 공음초 5명, 선동초 4명 등 모두 15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성수 회장은 "항상 고향을 생각하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밝게 커나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길을 활짝 열어 줄 때 선배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향우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장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고창군 관내 모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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