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생들은 건강대학에서 체조, 노래, 건강, 우리가락배우기 등의 학과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김호수 군수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지혜를 토대로 세상을 밝히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 부안클럽 자원봉사회(회장 김연자)는 졸업식을 찾아온 내·외빈을 위해 동지죽을 제공해 졸업식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