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중학교 옛터 표지석 제막식

정읍중학교 옛터 표지석 제막식이 6일 오후3시 김생기 정읍시장과 정읍중학교 고제방 총동창회장, 김용철, 정태학 전 총동창회장, 장춘상 동문장학회 이사장, 유성대 정중회 초대회장및 회원, 유성진교장과 교직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현재 수성동에 자리한 정읍시청은 1987년 9월 정읍중학교가 초산동 정읍사공원인근으로 이전하며 들어섰다.

 

이에따라 정읍중학교 총동창회는 모교의 역사를 남기기 위해 정읍시와 협의하여 시청 정문옆에 지난해 12월 표지석을 세우고 졸업 62회째를 맞아 제막식을 마련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