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보은건설, 저소득층 집수리 협약

남원시는 10일 지역 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유한회사 보은건설과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원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 3억원을 들여 100가구의 노후·불량주택 개보수가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저소득계층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8억원의 사업비로 328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