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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유·청소년 문화예술행사 '동백연'성황

▲ 고창 선운사에서 열린 동백연에서 어린이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고창문화원(원장 송영래)과 선운사(주지 법만스님)가 주최하고, 고창군·전라북도·고창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유소년·청소년 문화예술행사 '제37회 동백연'이 26일 고창 선운사 경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백제와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공연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찬문 교육장, 기관단체장, 도내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유치원생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예술경연(백일장, 사생대회, 타악·무용)과 민속경연(제기차기, 굴렁쇠, 팽이치기), 전통체험(호패·가훈쓰기) 등 다양한 예술 행사가 펼쳐졌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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