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민·관 합동캠페인

▲ 진안경찰서 직원들이 유관기관과 함께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은 7일 마이로타리에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청, 진안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이 함께하는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4대 사회악 근절 분위기 확산 및 군민 공감대 형성, 사회전반의 법질서 확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최원석 서장은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경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당부하고, "4대 사회악과 4대 교통 무질서를 반드시 근절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