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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봉사단 고창서 일손돕기

중앙대학교 학생봉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7박8일간 고창을 방문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중앙대 재학생 25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장·공음·상하·부안면 등 16개 마을 복분자농가를 찾아 생과 수확 및 주변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10일 예정된 고창군과 중앙대학교 간 정기적인 학생 봉사활동 및 교육관련 공동협력 협약에 앞서 이루어진 행사로 농번기 철을 맞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부안면 농업인 정 모씨는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이 컸는데,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수확에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중앙대학교 봉사단은 지난 5월 초 심원·상하·해리면을 방문하여 고추 지지대 설치 및 해안가 청소 등 일손 돕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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