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소장 최영우)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부터 2일간 열리는 이벤트는 소나무동산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보물찾기, 더위를 날려 버릴 얼음위에 오래서있기, 수박 빨리먹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여행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우 소장은 "88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휴가철 교통정체 등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리산휴게소는 변화하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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