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5일부터 혁신도시 노선 신설 등으로 인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개편된다고 4일 밝혔다.
노선개편은 30개 노선(76대)으로, 혁신도시 개발과 함께 지방행정연수원이 들어옴에 따라 지방행정연수원↔도청↔서곡지구↔고속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전북대병원↔전주역을 오가는 노선(72번)이 신설된다.
또 기존 삼천동 종점(구 통계청 회차지) 노선은 효자동 비전대(14개 노선 53대)와 삼천동 전주 가족랜드(5개노선 13대)로 종점이 조정 분산되며, 4-1, 4-2, 5-1, 5-2번의 노선은 종점이 전북대 안으로 바뀌어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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