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농협 등 지역 먹거리 소비 협약체결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소순섭), 남원농협(조합장 심상길),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은 24일 남원행복의집(원장 최선희), 남원한우전문식당(대표 오성규) 등과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 먹거리의 안정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食사랑 農사랑운동'의 일환이다.

 

소순섭 지부장은 "남원지역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