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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원역 부지 교환 성사여부 '촉각'

남원시, 코레일과 협상 중 '청소년 문화공간·체육공원' 활용 계획

'옛 남원역 부지 교환'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와 코레일이 '옛 남원역 부지 교환'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남원시는 상업지역인 향교동 232-8번지 등 4필지(1만1812㎡)를, 코레일은 근린공원지역인 동충동 197-1번지 등 2필지(4만8305㎡)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남원시는 코레일과 해당 부지를 맞바꿔 구 역사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미관을 되살린 청소년 문화공간, 시민들의 여가선용 및 체육공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시의 필요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 이 협상은 현재 코레일의 공식적인 답변만 남아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늦어도 이달 중에는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매각 의견을 보이고 있는 코레일 측이 상호 부지 교환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만큼, 조만간 공식적인 답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옛 남원역사 부지는 도심 속 숲의 기능을 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8월30일에 부지 교환 협의를 위한 공문을 발송했고, 이후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 11월6일에는 코레일 사업개발본부 사업기획처를 방문하기도 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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