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농기센터, 고추농가에 병해충 예방 철저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명품 고추 생산을 위해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술센터는 올해 고추를 식재했던 포장에 내년도에 고추를 식재 할 경우 고춧대, 비닐 등을 가급적 빨리 제거하고 퇴비, 볏짚 등을 넣고 깊이갈이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원개발과는 “대부분의 농가에서 일손 부족으로 고추밭의 고춧대, 비닐 등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며 “올해 역병이나 탄저병이 발생했던 포장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탄저병, 역병균 등의 월동처가 되어 내년도 고추재배 초기부터 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빠른 시일 안에 고춧대를 비롯한 비닐, 잔재물을 제거하고, 토양의 물리성 개량과 함께 유기물 보충을 위해 10a(300평)당 퇴비 3000kg이나 볏짚 1500kg 등을 넣고 깊이갈이를 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무엇보다도 유기물이 풍부해야 정상적인 생육과 친환경재배가 가능한 만큼, 농한기에 고춧대 등을 퇴비로 만들어 이용하고 땅 심을 높이는데 주력함은 물론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포장에 맞는 적정 시비를 해야 한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 본회의 통과

영화·연극“돈 아닌 창의성의 힘”…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문화일반'K-문화 수도’ 전북의 역설⋯방송·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낙제점’

전주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된다

정치일반전북도-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본궤도’...대규모 전담조직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