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지적·토지관리 업무 최우수기관 선정

남원시가 전라북도 주관의 ‘2013년도 지적·토지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2014년도 국토정보 인프라의 효율성 제고와 최상의 부동산 서비스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민원, 지적재조사 등 11개 분야를 점검한다.

 

남원시는 2011년과 2012년에 우수기관,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지적·토지 행정 으뜸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적·토지관리 업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재산권과 직결된다”면서 “다양한 시책 발굴, 업무 연찬 등을 통해 전북도를 넘어 전국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