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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은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주2회 한글공부를 실시했다. 할머니들은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손자들과 핸드폰 문자를 주고받을 정도로 한글을 익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인환 면장은 “주천면에서 처음 시도한 한글 교실을 통해 행정이 주민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더 잘 알게 됐다”면서 “2014년에도 한글 교실을 운영해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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