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치 쟁점과 지방자치혁신의 과제’를 주제로 17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완주군 로컬푸드가 혁신사례로 소개된다.
완주군 후원, 한국정치학회·한국지방정치학회·전북CBS 호남정치학회 주최, 호남정치학회·전주대 사회과학종합연구소·매니페스토전북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모델과 지방정치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송기도 전북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번 학술회의는 △지방자치혁신의 과제 △지방정치 혁신의 쟁점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전북어젠다 등 주제별로 토론이 이루어진다. 특히 로컬푸드 주식회사 안대성 대표가 참여해 완주군표 로컬푸드를 혁신사례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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