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줄이어

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건보(대표 이규환)는 지난 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33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이날 무진장여객(사장 김춘옥)과 안천면사무소(면장 양선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건보는 2011년에 진안사랑장학재단과 1000만원 지원약정을 맺은 후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